최근 본교 대나무숲(이하 대숲)에서 동아리 후원금에 관한 논란이 일었다. 일부 동아리들이 상권을 돌아다니며 후원금을 요구하는 행위가 상권에 부담이 된다는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안암 상권과…
View More 고대와 안암, 선순환과 갑질 사이작성자: The HOANS
다시 쓸 미래, 내일의 지방자치
다시 쓸 미래, 내일의 지방자치6월 15일, 4년 만에 지방선거(이하 지선)가 실시된다. 그러나 북미 정상회담 등 다른 굵직한 이슈, 그리고 높은 여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에 묻혀 이번…
View More 다시 쓸 미래, 내일의 지방자치학교까지 손 뻗은 하청의 늪
지난 4월, 본교에서 갑작스럽게 경비노동자 하청업체가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경비노동자들의 퇴직금이 삭감되는 등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는 근본적 원인인 하청 구조와 대학에서의 직접고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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