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휩쓸고 있는 코로나19의 확산세에 본교 역시 안심할 수 없게 됐다. 3월 21일을 기준으로 성북구에 거주하는 것으로 밝혀진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아직 다행히 확진자가 본교를…
View More 코로나19에 대처하는 고려대의 자세카테고리: 보도
정경관 24시간 개방, 그 열쇠는
정경관의 24시간 개방이 필요하다는 학생들의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심야 시간대 정경관 학생자치공간의 문은 굳게 닫혀있다. 관련한 우려와 이해관계를 The HOANS에서 훑어봤다. 본교 정경관…
View More 정경관 24시간 개방, 그 열쇠는의무교육 ‘인권과 성평등’, 제대로 효과 내려면…
본교는 지난 2017년부터 교육과정 편성·운영 시행세칙 제43조에 따라 ‘인권과 성평등 교육’ 이수를 의무화하고 있다. 현재 08분반의 등록이 이뤄지는 가운데 몇몇 학생들 사이에 인권과 성평등 교육이…
View More 의무교육 ‘인권과 성평등’, 제대로 효과 내려면…취재수첩: 정경관 컴퓨터실의 상황은
본교 캠퍼스 내 건물 다수에는 컴퓨터실 또는 전산 실습실이 갖춰져 있다. 정경관 116호와 117호에도 정대 컴퓨터실이, 206호에는 통계학과 컴퓨터실이 위치한다. 주로 경제학과·통계학과 학부 전공수업이나 일반대학원…
View More 취재수첩: 정경관 컴퓨터실의 상황은사라진 깃발, “문화에 집중”하기 위해?
이달 12일 본교 글로벌서비스센터 산하 교환학생 교류회(Korea University Buddy Assistants, 이하 KUBA)가 주최하는 제23회 International Students Festival(이하 ISF)이 진행됐다. 작년에 불거졌던 티베트 기 관련 갈등에…
View More 사라진 깃발, “문화에 집중”하기 위해?입실특위의 실질 조치, 문제는 학우들 “외면”
제42회 IPSELENTI 지.야의 함성(이하 입실렌티) 진행이 미흡했다는 여론 끝에 지난 6월 5일 응원단 공청회가 열렸다. 하지만 공청회 이후에도 문제 다수의 구체적 해결은 이후의 논의로 이월됐다.…
View More 입실특위의 실질 조치, 문제는 학우들 “외면”매력 뒷면의 불만, 융합전공의 실효성 검토
다중전공제도, 그리고 융합전공이란 본교는 2004년부터 다중전공을 의무화했다. 이에 졸업요건으로 본전공에 비견하는 분량으로 제2전공에서 일정 학점 이상을 의무적으로 취득하도록 하는 기준이 포함됐다. 제2전공은 ▲이중전공 ▲융합전공(구 연계전공,…
View More 매력 뒷면의 불만, 융합전공의 실효성 검토미화노동자 휴게실 실태, 고려대는?
서울대학교 환경미화원 Q 씨가 8월 9일 낮 12시경 서울대 공과대학 제2공학관 직원 휴게실에서 휴식 도중 숨졌다. 환경미화원 Q 씨가 휴식을 취한 공간은 건물 계단 아래…
View More 미화노동자 휴게실 실태, 고려대는?취재수첩: 럭비부 조명하기
지난달 7일 태풍으로 정기 고연전의 둘째 날 경기 일정이 취소됐다. 2일 차에는 축구부 경기와 더불어 본교 럭비부 경기 또한 예정돼 있었다. 럭비는 7인 또는 15인이…
View More 취재수첩: 럭비부 조명하기‘끌어안암’, 청년 창업과 지역 사회를 꿈꾸다
오는 28일 참살이길 일대 차 없는 거리에서 ‘청년 창업과 취업을 끌어안암’(이하 끌어안암) 축제가 개최된다. 지난해 개최된 ‘2018 지역 문화축제 끌어안암’에 이은 두 번째 끌어안암 축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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