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4일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이 다른 역무원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가해자는 2019년부터 피해자를 스토킹해왔던 입사 동기 전주환(남, 31세)이다. 전 씨는 피해자에게 수백 차례의…
View More 법망 사이로 흘러내린 신당역의 피지난달 14일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여성 역무원이 다른 역무원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가해자는 2019년부터 피해자를 스토킹해왔던 입사 동기 전주환(남, 31세)이다. 전 씨는 피해자에게 수백 차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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