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필자는 죽음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꺼림칙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필자는 아직 팔팔한 20대이기에 죽음에 크게 와닿는 게 없어서 그럴 수도…
View More [정대後門] 죽음을 선택할 권리평소 필자는 죽음에 대해 크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죽음이라는 단어 자체가 꺼림칙하기도 했고 무엇보다 필자는 아직 팔팔한 20대이기에 죽음에 크게 와닿는 게 없어서 그럴 수도…
View More [정대後門] 죽음을 선택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