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근현대 문화유산을 후대에 남기자는 취지로 시작된 ‘한 동 남기기’ 정책은 오세훈 시장 취임과 함께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정책을 시행할…
View More 책임 전가되는 한 동 남기기 정책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근현대 문화유산을 후대에 남기자는 취지로 시작된 ‘한 동 남기기’ 정책은 오세훈 시장 취임과 함께 폐기되는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정책을 시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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