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일 경남 진주시의 한 편의점에서 20대 남성 A씨가 여성 아르바이트생 B씨와 이를 말리려던 손님 C씨를 폭행한 일이 있었다. A씨는 “머리가 짧은 것을 보니 페미니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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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탄회] 편안한 일상을 거부한다
“파란 약을 먹으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 자넨 잠에서 깨어 일상으로 되돌아가 믿고 싶은 걸 믿으며 살면 돼. 빨간 약을 먹으면, 이상한 나라에 남는다. 나는 토끼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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