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연말입니다. 만족스러운 한 해였나요? 어쩌면 해낸 것보다 이뤄내지 못한 무언가에 더 눈길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쉬웠던 일도, 행복했던…
View More 호안(虎眼) – 12월을 기억하다벌써 연말입니다. 만족스러운 한 해였나요? 어쩌면 해낸 것보다 이뤄내지 못한 무언가에 더 눈길이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여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아쉬웠던 일도, 행복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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