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에 진행된 제52대 총학생회장단 선거는 표절 문제를 비롯해 양 후보자의 임원 활동, 사생활 등에 관한 폭로가 이어지며 무투표 여론이 확산돼 무산됐다. 4개월이 지나 치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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