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법무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조국 후보자의 딸인 조 모(환생공 10) 씨가 한영외고 재학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View More 초유의 입시비리 의혹, 촛불로 대답한 고려대차기 법무부장관으로 거론되고 있는 조국 후보자의 딸인 조 모(환생공 10) 씨가 한영외고 재학 당시 단국대 의대 의과학연구소에서 2주간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의학논문에 제1저자로 등재됐다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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