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열린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극우 성향 마린 르펜 후보 또한 41.46%를 득표해 선전하면서 존재감이 다시금 각인됐다.…
View More 유럽서 다시 부는 극우 포퓰리즘 바람지난달 24일 열린 프랑스 대선 결선 투표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했다. 하지만 극우 성향 마린 르펜 후보 또한 41.46%를 득표해 선전하면서 존재감이 다시금 각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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