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8일, 영철버거가 노벨광장 인근으로 자리를 옮기고 새로이 장사를 시작했다. 고려대학교 학생과의 진정한 ‘인연’이라고 할 만한 ‘영철버거’ 대표 이영철 씨를 The HOANS에서 만나봤다. –…
View More [10월의 인물] ‘영철 버거’ 대표 이영철작성자: The HOANS Edit
취재수첩: 럭비부 조명하기
지난달 7일 태풍으로 정기 고연전의 둘째 날 경기 일정이 취소됐다. 2일 차에는 축구부 경기와 더불어 본교 럭비부 경기 또한 예정돼 있었다. 럭비는 7인 또는 15인이…
View More 취재수첩: 럭비부 조명하기개천 용을 위한 유일한 등용문은
지난 2일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이하 행시)의 최종합격자 발표가 있었다. 사법시험 폐지와 함께 마지막 남은 고시로 불리는 행시는 개천 용을 위한 등용문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을까. 행시…
View More 개천 용을 위한 유일한 등용문은탄핵, 발단부터 결말까지
9월 초부터 10월 중순에 이르기까지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 제51대 총학생회장단 ‘SYNERGY’(이하 총학생회장단)에 대한 탄핵의 목소리가 본교를 뜨겁게 달궜다. 훼손된 신뢰와 거듭된 갈등 가운데 제기된 탄핵 담론의…
View More 탄핵, 발단부터 결말까지[사설] 부족한 회계비리 후처리, 다시 관심 가져야
지난 5월 교육부 감사를 통해 본교의 심각한 회계비리가 알려졌다. ▲부속병원 소속 교직원 유흥주점 및 단란주점에서 법인카드 결제 ▲연구과제 회의록 허위 작성을 통한 국가연구과제 회의비 부당집행…
View More [사설] 부족한 회계비리 후처리, 다시 관심 가져야[사설]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아베 총리님,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지난달 1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한 집회에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가 한 발언이다. 여러 보수 인사와 1인 미디어 진행자…
View More [사설] 적의 적은 나의 친구?[정대後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다
7월 26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뜨거웠던 대결을 종결시키는 사건이 하나 벌어졌다. 그날 진행된 유벤투스와 K리그 올스타팀 간의 축구 경기에서 호날두가 예고도 없이 결장해버린 것이다. 호날두, 그…
View More [정대後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다[문화광장] 결여된 스포츠 정신이 초래한 ‘노쇼 사태’
지난 7월 26일, K리그 연합 팀인 ‘팀 K리그’와 이탈리아 유명 구단 ‘유벤투스 FC’의 친선경기에서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노쇼 사태’가 벌어지며 논란이 일었다. 이번 친선경기는 호날두가…
View More [문화광장] 결여된 스포츠 정신이 초래한 ‘노쇼 사태’[허심탄회] The HOANS, 20살의 과제
“나는 무엇이든 될 수 있어” 성인이 되기 전 매일같이 주문처럼 말했던 문장이다. 내가 하겠다고 생각하고 실행하면 뭐든 이루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그러한 생각을 가지고 지금까지의…
View More [허심탄회] The HOANS, 20살의 과제[9월의 인물] 고려대학교 강의평가공유시스템 클루팀
고려대학교 강의평가공유시스템 클루KLUE(이하 클루)가 개강을 맞아 다시 한번 본교생들의 필수 사이트로 자리매김했다. 전에 없이 비상할 클루를 기대하며, 새로 출범한 클루 운영팀을 The HOANS에서 만나봤다. “앞으로도…
View More [9월의 인물] 고려대학교 강의평가공유시스템 클루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