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고시생은 주로 안암과 신림 지역에서 시험을 준비한다. 그러나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간 동안 독서실이 개방하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수도권 독서실 및 교내 열람실이…
View More 고시동과 고시실 실원 충원, 현재 상황은?태그: 고려대
동연 운영위 심사, 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본교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82개 중앙동아리 및 기타 가등록 동아리들로 이뤄진 자치단체다. 지난 3월 기준 ▲기악예술분과 11개 ▲사회분과 9개 ▲생활문화분과 7개 ▲언어분과 6개 ▲연행예술분과 8개 ▲인문과학분과…
View More 동연 운영위 심사, 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9월의 인물] 등록금 문제 공동대응 위원장 최한길
코로나19로 점철된 2020학년도 1학기 본교 내외에서 학습권과 등록금을 둘러싸고 여러 논란이 인 가운데 해당 문제의 대응에 힘썼던 이들이 있다. 이번 9월호에서 The HOANS는 본교 등록금…
View More [9월의 인물] 등록금 문제 공동대응 위원장 최한길활짝 열린 기숙사 문, 이대로 괜찮을까?
본교가 위치한 성북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7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지난달 본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1의학관 ▲확진자와 접촉한 경영대 교직원이…
View More 활짝 열린 기숙사 문, 이대로 괜찮을까?파란과 곡절의 수강신청
이번 2학기부터 ▲우선순위 기반 사전 수강신청 ▲수강신청 시작 30분 전 삭제 가능 ▲다중탭·다중창 금지 ▲과목 신청 지연제를 골자로 하는 수강신청 시스템이 도입됐다. 더욱 편리하고 공정한…
View More 파란과 곡절의 수강신청진리장학금, ‘프로그램 제안형 장학금’에 맞게
지난 2016년 본교는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장학제도를 ▲자유장학금 ▲정의장학금 ▲진리장학금으로 유형화했다. 자유장학금은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대학봉사 장학금, 단대특별장학금 등이 이에 속한다. 정의장학금은 본교생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View More 진리장학금, ‘프로그램 제안형 장학금’에 맞게비대면 강의에도 쉽사리 늘어나지 않는 정원
지난 7월 27일 본교는 20-2학기 학사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난 1학기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및 2단계 시행 시 ▲실시간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대면시험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View More 비대면 강의에도 쉽사리 늘어나지 않는 정원시름하는 안암 상권
점심시간이면 친구를 찾기 힘들 만큼 인파로 붐비던 정경대 후문은 추억 속의 풍경이 된 지 오래다. 반년 넘게 이어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그로 인한 비대면…
View More 시름하는 안암 상권[6월의 인물] 고려대학교 체육국
지역감염 추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셜미디어를 통해 학우들과 소통하며 가을학기로의 비상을 준비하는 학내 단체들이 있다. 이번 6월호에서 The HOANS는 본교 체육문화 증진과 체육행사의 주최 및 운영을…
View More [6월의 인물] 고려대학교 체육국수강신청 시스템, 변화를 꾀하다
올해 2학기부터 개편된 수강신청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시스템은 1999년에 개발돼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었다. 약 20년 동안 여러 차례의 크고 작은 변경이 있었으나 강의 매매,…
View More 수강신청 시스템, 변화를 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