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16일 9시부터 8월 25일 16시까지 본교 포털을 통해 사물함 신청이 이뤄졌다. 본교 건물 곳곳에 비치된 사물함은 두꺼운 전공 서적이나 수험 서적 등을 보관하려는…
View More 턱없이 부족한 본교 사물함작성자: The HOANS Edit
성황리에 종료된 2022 경제학과 진로간담회
본교 정경대학은 다양한 방식으로 정경대생이 진로를 탐색하고 그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교우회와 학생회의 소통으로 정경대생이 관심 있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졸업생을 초청하는…
View More 성황리에 종료된 2022 경제학과 진로간담회윤석열 정부 150일, 칼날 위에 서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150일이 지났다. 윤석열 정부의 지지율은 동시기 기준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낮은 지지율의 원인으로는 당 내외의 정치적 갈등에 더해 국정 현안에 대해…
View More 윤석열 정부 150일, 칼날 위에 서다총장 선거 규탄 기자회견과 함께 닻 올린 선거 여정
본교는 올해 12월 제21대 총장 선거를 앞두고 있다. 이에 지난달 8일 오후 12시 40분 총장선거대응위원회(이하 총대위) 주도로 본교 중앙광장에서 ‘2022 총장 선거 규탄 기자회견’이 개최됐다.…
View More 총장 선거 규탄 기자회견과 함께 닻 올린 선거 여정노란봉투법, 불붙은 노사 갈등
‘노란봉투법’이라 불리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화제다. 최근 하이트진로와 대우조선해양이 노조에 손해배상청구소송(이하 손배소)을 제기한 것이 수면 위로 떠오르며 해당 개정안의 요구가 재점화됐다. 이에 민주당과…
View More 노란봉투법, 불붙은 노사 갈등위기의 마약 청정국
지난달 22일 20대 유명 유튜버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또한 지난 8월에는 한 가수와 방송인이 같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는 일도 발생했다. 더군다나 최근에는 유명인뿐만…
View More 위기의 마약 청정국무너지는 교권의 현주소는?
지난 8월 SNS에 수업 도중 교단에 누워 휴대폰을 하는 남학생의 모습이 공개되며 논란이 됐다. 최근 교권침해 사례가 증가하고 그 심각성 또한 커지자 교권 보호의 필요성이…
View More 무너지는 교권의 현주소는?기후변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으로
올여름 재난 수준의 이상 기후가 전 세계를 강타했다. 유럽에선 폭염으로 약 2천여 명이 사망했고 지난 8월 초 한국에선 115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4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View More 기후변화,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재난으로[사설] 역사 교과서, 소모적 정쟁 멈춰야
2022 개정 교육과정 시안이 공개 직후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서는 고등학교 한국사 공통 교육과정 시안에 대해 6·25 전쟁이 북한의 ‘남침’으로 시작됐다는 설명이 빠졌다고 지적했다. ‘자유민주주의’ 대신…
View More [사설] 역사 교과서, 소모적 정쟁 멈춰야[사설] ‘일하는 국회법’과 일 안하는 국회
제21대 국회가 임기를 시작하며 국회의원들은 국회법 일부 개정안, 일명 ‘일하는 국회법’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상임위원회(이하 상임위)를 월 2회 이상 개회하고 법안심사 소위원회(이하 법안소위) 회의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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