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식량 (이철, 서용원 교수님) <인간과 식량>은 ‘과학과 기술’ 분야의 핵심교양과목이다. 따라서 문과 학생들에게 있어 이 과목은 생물과 과학을 다룬다는 점에서 새로운 도전이 될 수…
View More 많고 많은 교양, 어떤 과목들이 숨겨져 있을까?카테고리: 종합
따뜻한 감성의 크리스마스… 저작권은 혹한기?
지난 8월 23일부터 창작자의 음악 공연권 행사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의 저작권법 시행령 제11조 개정안이 시행됐다. 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기존에는 면제 대상이었던 다수의 카페, 헬스장, 호프집…
View More 따뜻한 감성의 크리스마스… 저작권은 혹한기?문화 행사에 침투한 ‘하나의 중국’
본교 교환학생 교류회 KUBA가 주최한 제22회 ISF에서 티베트 부스와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티베트 부스를 중국 부스와 따로 운영한 점에 대해 주한중국대사관까지 개입하고 나섰다. ISF 티베트…
View More 문화 행사에 침투한 ‘하나의 중국’조선시대의 잊힌 학생운동을 위한 기
11월 3일은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다. 그 연원인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비롯한 일제강점기 학생운동은 인지도가 높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학생운동의 본원 격인 조선시대 학생운동을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드물다.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을 맞이해…
View More 조선시대의 잊힌 학생운동을 위한 기새로운 수능 개편안 변화일까, 변덕일까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2022학년도까지, 내년 고1부터 고3 학생들은 매년 제각각 다른 수능을 치르게 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새롭게 반영한 2022년도 수능 개편안이 발표되면서 많은…
View More 새로운 수능 개편안 변화일까, 변덕일까나라 곳간 여는 문 정부, 민심도 열릴까
문재인 정부(이하 문 정부)가 2019 예산안을 공개하면서 예산 규모와 한국 경제의 향방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The HOANS가 2019 ‘활력예산안’과 그를 둘러싼 논란들을 분야별로 짚어봤다.…
View More 나라 곳간 여는 문 정부, 민심도 열릴까폭염보다도 뜨거운 전기요금 논란
7, 8월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무더위뿐만 아니라 전기사용을 옭아매는 ‘누진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강하다. 더위는 지났지만 끊이지 않는 누진제 논란에 대해 The HOANS가 짚어봤다. 이번…
View More 폭염보다도 뜨거운 전기요금 논란대한민국, 대(對)난민국
제주도에 많은 난민이 입국하며 난민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찬반 집회가 수차례 열리며 법 개정까지 논의되는 등 영향은 컸고 아직까지도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The…
View More 대한민국, 대(對)난민국지나온 4년, 다가올 4년
염재호, 그는 어떤 총장이었나 염 총장은 ‘개척하는 지성, 개혁하는 고대’라는 모토 아래 유례없이 다양한 혁신사업을 펼쳤다. 3無정책 시행으로 ▲시험감독 ▲상대평가 ▲출석부 폐지를 이뤄내 교육제도의 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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