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동아리연합회(이하 동연)는 82개 중앙동아리 및 기타 가등록 동아리들로 이뤄진 자치단체다. 지난 3월 기준 ▲기악예술분과 11개 ▲사회분과 9개 ▲생활문화분과 7개 ▲언어분과 6개 ▲연행예술분과 8개 ▲인문과학분과…
View More 동연 운영위 심사, 많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카테고리: 보도
활짝 열린 기숙사 문, 이대로 괜찮을까?
본교가 위치한 성북구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지난달 30일 기준 272명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지난달 본교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제1의학관 ▲확진자와 접촉한 경영대 교직원이…
View More 활짝 열린 기숙사 문, 이대로 괜찮을까?파란과 곡절의 수강신청
이번 2학기부터 ▲우선순위 기반 사전 수강신청 ▲수강신청 시작 30분 전 삭제 가능 ▲다중탭·다중창 금지 ▲과목 신청 지연제를 골자로 하는 수강신청 시스템이 도입됐다. 더욱 편리하고 공정한…
View More 파란과 곡절의 수강신청진리장학금, ‘프로그램 제안형 장학금’에 맞게
지난 2016년 본교는 성적장학금을 폐지하고 장학제도를 ▲자유장학금 ▲정의장학금 ▲진리장학금으로 유형화했다. 자유장학금은 학생자치활동을 지원하는 장학금으로 대학봉사 장학금, 단대특별장학금 등이 이에 속한다. 정의장학금은 본교생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View More 진리장학금, ‘프로그램 제안형 장학금’에 맞게비대면 강의에도 쉽사리 늘어나지 않는 정원
지난 7월 27일 본교는 20-2학기 학사운영계획을 발표했다. 핵심은 지난 1학기와 같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및 2단계 시행 시 ▲실시간 온오프라인 병행 수업 ▲대면시험을 기본원칙으로 하는…
View More 비대면 강의에도 쉽사리 늘어나지 않는 정원수강신청 시스템, 변화를 꾀하다
올해 2학기부터 개편된 수강신청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의 시스템은 1999년에 개발돼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었다. 약 20년 동안 여러 차례의 크고 작은 변경이 있었으나 강의 매매,…
View More 수강신청 시스템, 변화를 꾀하다안전과 공정성 사이에서
이번 달 22일(월)부터 27일(토)까지 6일간은 본교의 공식적인 기말고사 시행 기간이다. 본교는 지난달 21일, 기말시험은 출석시험을 원칙으로 하며 ▲방역지침 준수 ▲수강생 간 거리두기가 가능한 강의실 확보…
View More 안전과 공정성 사이에서공간 문제 심각한데… 더딘 인문사회관 공사
지난 2018년 11월 문과대학 자치공간, 중앙동아리 부실 등이 위치했던 홍보관이 철거됐다. 민주광장 뒤편을 차지하던 홍보관 자리엔 ‘인문사회관(가칭)’이 건립된다. 인문사회관은 문과대학과 정경대학이 고질적으로 겪는 공간 문제를…
View More 공간 문제 심각한데… 더딘 인문사회관 공사온라인 강의 시행에 불안한 성적처리
지난달 17일부터 블랙보드에 ‘영상출석현황’ 항목이 생겨 그간 출석을 확인하지 못했던 녹화 강의의 출석을 공식적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안내사항을 준수했음에도 출석 점수가 제대로 반영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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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는 ▲국외대학 교환학생 ▲글로벌리더십교육 ▲해외인턴십 등의 글로벌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이 해외에서 수학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국내외 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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