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미화 노동자 처우 문제는 지난 몇 년간 꾸준히 논란이 돼왔다. 본지에서도 지난해 6월호 <여전히 열악한 미화 노동자 처우> 기사를 통해 ▲높은 노동 강도 ▲부실한…
View More 교내 청소노동자 처우 개선 사업, 효과 있었나카테고리: 보도
새로운 정대 학생회장단을 만나다.
치열한 경선 끝에 호안정대에 54대 학생회로 선본 [F5:새로고침]이 확정됐다. 2022년을 열어갈 학생회의 이정은(정외 19) 학생회장과 황용빈(행정 20) 부학생회장을 The HOANS가 만나봤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린다.…
View More 새로운 정대 학생회장단을 만나다.셔틀버스 미운영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탓에 교내 순환 셔틀버스는 이번 학기에도 운행되지 않았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인문계-자연계-녹지 캠퍼스 간의 교내 순환 셔틀버스가 무료로…
View More 셔틀버스 미운영또 다시 시끄러운 기숙사 논란
기숙사 사생들의 안전과 권리는 어디에 지난달 기숙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와 관련된 안암학사 사생들은 PCR 검사를 받았다. 학생들은 기숙사 내 코로나 감염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View More 또 다시 시끄러운 기숙사 논란위드코로나, 대면수업 재개
정부가 백신 접종률을 고려하여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일명 ‘위드코로나’를 추진하면서 교육부도 대학의 단계적 대면활동 본격화 방안을 발표했다. 본교도 정부의 방역지침 변화와 백신 접종률 등을 고려해…
View More 위드코로나, 대면수업 재개인터넷은 끊기고, 탈 많은 중간고사
지난달 4일 본교 교무처는 중간고사 실시 방식을 공지했다. 코로나19 초기부터 지난 학기까지 ▲온라인 시험 ▲과제 대체 방식을 권고해온 것과 달리 담당 교원의 재량에 따라 대면·비대면…
View More 인터넷은 끊기고, 탈 많은 중간고사구글 서비스 제한, 만족할 만한 대체재는
지난 3월 본교 디지털정보처는 지금과 같은 학교 구글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구글이 지난 2년간 대학에 무제한으로 제공했던 기본 제공 저장용량을 내년 7월부터 100TB로…
View More 구글 서비스 제한, 만족할 만한 대체재는바뀐 교환학생 선발 방식에 반발하는 학생들
지난 1일 본교 국제교류팀(이하 국제처)은 2022년 2학기에 파견될 교환학생부터 적용될 변경된 선발방식을 공지했다. 이번 개편안은 선발 전형 간소화와 학생 맞춤 상담제 도입을 골자로 해 학생들의…
View More 바뀐 교환학생 선발 방식에 반발하는 학생들뉴정진 등장, 학생과 교수의 반응은?
교내 필수교양인 자유정의진리(이하 자정진)가 이번 학기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일명 ‘뉴정진’으로 불리는 이번 자정진 개편은 수업 진행 방식부터 평가 기준에 이르기까지 큰 틀에서 수업의 방향성이 변경된…
View More 뉴정진 등장, 학생과 교수의 반응은?다시 들어선 고대인클래스, 그 효과는
이번 학기부터 일부 출석 자율화 수업에서 다시 고대인클래스(이하 인클)가 사용된다.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된 이후 세 학기 만이다. 인클은 비대면 수업에서의 출석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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