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는 고려대학교 지식기반 포털시스템(이하 포털)을 이용해 다양한 공지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그러나 ▲분류 기능의 부재 ▲불필요하게 긴 제목 ▲상단 고정 기능의 부재 등으로 학생들이 포털에서 정보를…
View More 제멋대로 포털, 학생 배려는 언제쯤?카테고리: 보도
정대 학생회 사업, 대선 프로젝트
정대 학생회 ‘보다’에서 다가오는 대선을 맞아 <2022 대선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본교 학생들이 대선 후보자들의 공약과 정책에 대해 질문과 토론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이다. 재학생들에게…
View More 정대 학생회 사업, 대선 프로젝트문 닫는 학교 방역, 불편함은 학생 몫
학사팀은 지난달 27일 중간고사 이전까지 매우 예외적인 상황을 제외하고 전면 비대면 수업을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교내 확진자 발생 시 학생 간 접촉으로 인한 대규모 집단감염을 예방하는…
View More 문 닫는 학교 방역, 불편함은 학생 몫결단 망설이는 고려대, 부정입학 결말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정경심 교수의 딸 A 씨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한 본교의 결단이 늦어지고 있다. 지난달 11일 정 교수가 항소심에서 자녀 입시 비리…
View More 결단 망설이는 고려대, 부정입학 결말은?매 학기 반복되는 수신 문제, 학교는 묵묵부답
매 학기 계속되는 수강 정원 및 개설 강의 증원 요구에도 학교의 대응은 여전히 학생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이번 2학기 수강신청(이하 수신)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되풀이돼 많은…
View More 매 학기 반복되는 수신 문제, 학교는 묵묵부답자치공간 폐쇄, 머무를 곳 없는 정대 학생들
코로나19 교내 확산 예방을 위해 본교는 과 학생회실(이하 과방)이나 단과대 내의 동아리실(이하 동방) 등과 같은 자치공간의 사용을 막고 있다. 정경대학의 경우 정경관 내 자치공간을 전면…
View More 자치공간 폐쇄, 머무를 곳 없는 정대 학생들여전히 열악한 미화 노동자 처우
2019년부터 본교 미화 노동자 직고용 비율이 늘며 미화 노동자의 열악한 작업환경이 화두가 됐다. 당시 건물 단위 면적당 할당된 인원이 적어 과도한 노동에 시달리는 점과 노동조합…
View More 여전히 열악한 미화 노동자 처우해이해진 방역지침 준수, 학교만 진땀
지난 4월 성북구청에서 본교로 철저한 방역 관리를 요청하는 공문이 내려왔다. 해당 공문에는 5인 이상 모임의 집합을 금지하고 있음에도 교내 광장 등 외부에서 방역지침 위반에 관한…
View More 해이해진 방역지침 준수, 학교만 진땀영어 강의, 질보다는 양?
본교에서는 학과·학부마다 전공과목에서 영어 강의(이하 영강)를 일정 개수 이상 수강할 것을 졸업요구조건으로 지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에서 3~8개의 영강을 필수적으로 수강해야 한다. 하지만…
View More 영어 강의, 질보다는 양?새로운 과장단을 만나다-행반
지난달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였던 행정학과(이하 행반)에 제38대 학생회가 들어섰다. 정치외교학과에 이은 정대의 두 번째 학생회인 황용빈(행정 20) 학생회장과 강수영(행정 20) 부학생회장을 만나봤다. – 간단한 자기소개…
View More 새로운 과장단을 만나다-행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