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N번방, 디지털성범죄 강형의 첫발 되길

한동안 우리 사회를 충격과 분노에 빠트렸던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의 주범 조주빈이 지난달 1심에서 징역 40년형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장기간 사회와 격리가 필요하다”며 ▲신상정보 공개·고지 10년 ▲취업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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